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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자들에게 물먹고 있는 수돗물 콸콸콸!
설문 응답자 50% “안전하지 않다”..40% “안 마셔”
입력 : 2022-05-25 18: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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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 가운데 수돗물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5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40%의 소비자들은 수돗물을 음용할 의향이 없거나, 아예 음용할 수 없다는 속내를 털어놓아 수돗물이 문자 그대로 물을 먹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적인 비영리 건강‧환경보호단체 인바이런먼틀 워킹그룹(EWG)은 17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총 2,800여명이 응한 설문조사는 인바이런먼틀 워킹그룹이 지난 4월 말 전체 50개 주(州)와 컬럼비아 특별구(즉,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가운데 캐나다와 멕시코에서도 일부 소비자들이 참여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소비자들이 수돗물에 대한 관리‧감독을 어디에서 관장하고 있는지에 대해 잘 모르겠다며 고개를 가로저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상당수 응답자들이 환경보호국(EPA) 또는 각 주(州)가 수돗물 안전을 확립하기 위한 오염물질 상한선 제한을 관장하고 있다거나, 음용수의 화학물질 오염을 규제하는 기준이 제대로 확립되어 있지 않다며 정답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방정부가 수돗물 보호를 관장하고 있는지 확실히 모르겠다고 답변한 응답자들도 적지 않았다.

인바이런먼틀 워킹그룹의 타샤 스토이버 책임연구원은 “수돗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속내를 이해할 수 잇게 된 것에 의의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조사결과를 보면 2,770여명의 응답자들이 처음 3번째 설문문항까지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음이 눈에 띄었다.

3가지 설문문항들은 “집에서 나오는 수돗물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수돗물을 음용하고 있습니까?”, “상수원을 알고 계십니까?” 등이었다.

이와 함께 2,064명의 응답자들은 전체 7개 설문문항에 빠짐없이 답변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7%의 응답자들이 “수돗물을 음용해도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한 가운데 51%는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놓아 대조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5명당 1명 정도는 “잘 모르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을 곧바로 마시고 있다”고 답한 경우는 4명당 1명 꼴에 불과했으며, 35%는 “마시기 전에 정수과정을 거친다”도 답했다.

반면 40%는 마시기를 거부하거나 마실 수 없다고 답했으며, 별도로 구매한 생수(bottled water)를 마신다고 답한 비율도 대동소이했다.

이와 관련, 인바이런먼틀 워킹그룹은 별도로 구매한 생수가 수돗물에 비해 가격은 높으면서 투명성은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음용을 삼가줄 것을 요망했다.

울로마 우치 연구원은 “다수의 응답자들이 음용수의 품질을 신뢰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조사결과가 무척 흥미롭다”고 피력했다.

이 때문일까? 다수의 응답자들은 수돗물의 오염물질 상한기준에 대해 불확실하게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이 모아지게 했다.

상당수가 연방정부의 소관이라고 답했는가 하면 환경보호국이 관장한다며 정답을 제시한 이들은 3명당 1명 꼴에 그쳤다.

21%의 응답자들은 수돗물 속 화학물질 상한기준과 관련한 주(州) 정부의 역할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4%는 수돗물 화학물질 상한기준이 부재하다는 잘못된 믿음을 내보였다.

그럼에도 불구, 이들은 수돗물이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unregulated) 160여 오염물질들로 인해 사실상 합법적으로 오염될 수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옳은 답변을 내놓은 것이라는 풀이를 가능케 했다.

한편 46%에 육박하는 응답자들은 오염물질 상한기준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한다”고 답했고, 20%는 자택에 설치된 수돗물의 상수원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털어놓아 답답함이 앞서게 했다.
기능식품신문 이덕규 기자(abcd@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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