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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자 39% “기능성 음료로 아침식사 바꿔”
48% 식사의 일부로 음용..80%가 ‘길트-프리 스낵’ 동의
입력 : 2016-06-15 16:09:21

항상 분주한 소비자들의 식습관이 변화함에 따라 기능성 음료(nutritional and performance drinks)로 식사를 대체하는 추세가 갈수록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개월(올해 2월말 기준) 동안 기능성 음료를 구입한 적이 있는 성인 소비자 9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35%가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기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아침식사를 기능성 음료로 대신한다고 답한 이들의 비율이 39%에 이른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

영국 런던에 글로벌 본사를 둔 국제적 시장조사기관 민텔社(Mintel)는 지난 1일 공개한 ‘2016년 미국 기능성 음료’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58%의 응답자들이 현재 식사대용으로 기능성 음료를 음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48%는 식사의 일부로 기능성 음료를 마시고 있다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라 식사의 일부로 기능성 음료를 마시고 있다고 답한 이들의 비율이 지난 2012년 조사 당시의 20%에 비해 부쩍 상승했음이 눈에 띄었다.

더욱이 80%의 응답자들은 기능성 음료를 일종의 ‘길트-프리 스낵’(guilt-free snack)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바꿔 말하면 건강에 유해하다는 이유로 죄책감이 느껴지게 하거나, 하면 안된다는 자책감을 느끼게 하지 않는 간편한 식사메뉴라는 의미이다.

설문조사 결과를 좀 더 소상하게 들여다보면 69%의 응답자들이 기능성 음료를 보다 효과적인 각종 영양소의 출처라는 데 동의를 표시했으며, 79%는 기능성 음료가 이른바 홀푸드(whole foods: 유기농으로 재비된 무첨가물 식품으로 과일, 견과류, 곡물 등이 해당함)에 비해 섭취하는 데 편리하다는 반응을 내보였다.

또한 40%의 응답자들은 운동 전‧후 및 운동 중에 기능성 음료를 마시고 있다고 답했으며, 기능성 음료가 ‘길트-프리 스낵’이라는 데 동의한 응답자들은 전체의 80%에 달했다.

같은 맥락에서 88%의 응답자들이 한목소리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기능성 음료를 마시고 있다고 밝혀 어느덧 기능성 음료가 “머스트-해브” 음료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른 현실을 방증했다.

민텔社의 베트 블룸 식‧음료 담당 애널리스트는 “소비자들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제품을 찾고 있는 현실에서 기능성 음료가 다른 음료 영역들과 차별화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능성 음료가 편리함과 부담없는 가격, 효능 등 삼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면서 바쁜 일상으로 인해 집에 앉아서 아침식사를 먹기 어려운 이들에게 친밀한 존재로 성큼 다가섰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보고서를 보면 스포츠 음료와 체중감소용 음료(저칼로리 음료, 당 감소음료)를 포함한 기능성 음료는 전체 음료시장에서 차지하는 마켓셰어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주목됐다.

2010~2015년 기간에 기능성 음료 부문의 매출이 67% 증가한 가운데 기능성 음료와 유사한 개념의 퍼포먼스 드링크(performance drinks) 부문도 매출증가율이 86%를 기록했을 정도. 두 부문은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매출액이 총 130억 달러에 도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스포츠 음료는 2010~2015년 기간에 매출이 22% 뛰어오른 반면 체중감소용 음료는 5% 소폭상승하는 데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감소용 음료를 구입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들도 12%에 그쳐 기능성 음료를 구입하고 있다고 밝힌 소비자들의 응답률 32%를 크게 밑돌면서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했다.

한편 소비자들이 기능성 음료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으로는 41%가 맛을 꼽았으며, 40%가 단백질 양, 33%가 섬유질 함량을 지목해 관심이 쏠리게 했다.

약업신문 이덕규 기자(abcd@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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