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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카트ㆍ세븐일레븐, 당일배송 서비스 제휴
북미지역 750여 매장서 시범 서비스..시행지역 확대 예정
입력 : 2020-09-08 17:35:02
http://www.yakup.com/data/editor/news/202009/yz7aoE59uDOvw3G2_s1.jpg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인스타카트(Instacart)는 북미지역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식료품 배송 서비스 기업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북미 각지에 산재한 5,500여 도시에서 문을 열고 있는 30,000곳 이상의 매장들로부터 식료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들을 각 가정으로 배송하고 있을 정도. 미국 전체 가정의 85% 이상을 인스타카트의 배송 서비스가 커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인스타카트가 세계 최대의 편의점업체 세븐일레븐(7-Eleven)과 제휴해 빠르면 30분 정도에 가능한 당일배송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3일 공표해 주목되고 있다.

이날 양사는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취급하는 각종 식료품 뿐 아니라 주류(酒類), 기타 편의점 취급상품들을 일차적으로 일부 시범시장에서 개별고객들의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주류의 경우 21세 이상의 주문고객에 한해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범시장은 텍사스주 댈라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워싱턴 D.C. 및 인근지역들이다. 이들 도시에 소재한 750여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식료품 등 당일배송 서비스가 개시된다는 것.

양사는 미국 전역의 7,000곳 이상 세븐일레븐 매장으로 서비스 시행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인스타카트의 닐람 가넨시란 회장은 “인스타카트 최초의 전국구 편의점업체 제휴선으로 세븐일레븐과 손잡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븐일레븐이 세대차이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편의점 브랜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븐일레븐과 이웃한 지역에서 성장했고, 아마도 ‘슬러피’(Slurpee: 세븐일레븐에서 취급하는 슬러시 주스 브랜드)를 처음 맛본 기억들을 공유하고 있을 정도라는 것.

가넨시란 회장은 뒤이어 “세븐일레븐이 고객들에게 하루 24시간 열려 있는 곳인 데다 편리하고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곳이어서 심야시간대 야식거리에서부터 TV 리모컨용 건전지에 이르기까지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원하는 곳으로 배송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븐일레븐의 크리스 탄코 최고 운영책임자는 “93년 전에 사업을 시작한 세븐일레븐이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원하는 특별한 상품을 중단없이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지속적인 혁신역량을 바탕으로 예전이나 지금이나 성공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세븐일레븐이 인스타카트의 플랫폼에 추가된 것은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좀 더 성큼 다가설 수 있기 위한 자연스런 수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양사간 제휴에 따라 고객들은 우유, 빵, 달걀, 주류, 스낵, OTC(over-the-counter) 의약품, 에너지 드링크 및 일반음료 등에 이르기까지 세븐일레븐이 취급하는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접근성이 한층 향상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인스타카트를 통한 세븐일레븐 취급상품들의 배송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배송범위는 차후 수 개월 이내에 한층 확대될 예정이다.

마이애미, 워싱턴 D.C., 볼티모어, 댈라스 및 인근지역들의 경우 https://www.instacart.com/711에 접속하거나, 모바일 기기에서 인스타카트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오전 7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능식품신문 이덕규 기자(abcd@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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