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마(대표이사 김재현)가 가맹약국 매출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옵티마는 연말연시 제품 특수시기를 맞아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공개강의를 통해 ‘숙취와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를 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1:1 맞춤 질환상담을 위한 교육, 제품 판매기법·마케팅 교육, 숙취 관련 프로모션 행사에 집중하고 있다.

특별히 옵티마 숙취세트 구매 시 옵티리버(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를 함께 증정하는 1+1 특가 프로모션을 12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옵티마는 평소에도 계절, 월별로 다빈도 질환을 선정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공격적으로 마케팅 해 약국 수익성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 선정된 숙취 세트는 ▲실크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된 ‘리셀’ ▲헛개나무, 엉검퀴(밀크씨슬) 등이 함유된 ‘헤파골드 ▲L-아르기닌, 베타인 등이 함유된 마시는 활력 음료 ‘옵티헤파’ 등 세 가지가 하나로 구성돼 있다.

옵티마 교육위원장 장현숙 박사는 “연말 잦은 술자리에 간 건강을 해치기 쉽다. 술 마시기 전후에 양질의 아미노산을 섭취하면 술이 잘 취하지 않고 숙취도 잘 해소 된다”며 “숙취 제품도 간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제품을 잘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옵티마 관계자는 “옵티마의 기반이자 강점이 학술교육인 만큼, 이를 통해 효율화와 전문화를 꾀하고 있다”며 “특별히 12월 시즌을 맞아 옵티마 약국만의 차별화된 숙취 제품 프로모션으로 고객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옵티마 숙취세트의 경우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까지 더해져 고객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옵티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약국이 단순히 약을 조제·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건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되도록 본사와 가맹 약사 모두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옵티마만의 약국경영시스템을 쌓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