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씨스팡(대표이사 조정숙)이 최근 ‘비타D팔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성인 여성의 95.9%, 남성의 91.3%가 비타민D 부족 상태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9명이 비타민D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 유일하게 햇빛에 의해 몸에서 만들어지는 비타민D는 칼슘 대사와 관련해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꼽힌다.

씨스팡의 ‘비타D팔팔’은 식약처에서 권고하는 비타민D 1일 충분섭취량 200IU 대비 1000%인 2000IU를 함유하고 있어 하루 1캡슐로 비타민D가 부족하기 쉬운 현대인들이 충분한 양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D는 D2와 D3의 2가지 형태가 있는데, 비타D팔팔은 D2보다 2배 이상 효과적인 비타민 D3가 사용돼 체내 활성이 높고 흡수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산화규소, 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의 화학 부형제가 첨가되지 않은 작은 연질캡슐 타입이기 때문에 흡수율이 좋고, 목 넘김이 쉬워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씨스팡 관계자는 “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비타민D를 선택할 때는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타D팔팔은 엄격한 품질 기준을 거쳐 Quali-D 인증을 획득한 DSM사의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안전하게 섭취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비타D팔팔’은 씨스팡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한 네이버 오픈마켓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