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연구원(대표 김상희)이 고객에게 오랜 기간 인기를 끌고 있는 ‘광동 콜라겐-S’를 리뉴얼 출시했다.

최근 이너뷰티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콜라겐이다. 콜라겐 성분이 피부 탄력과 보습 케어에서 중요시 되면서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이 높아졌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구성성분으로 나이가 들면서 점차 합성량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콜라겐이 감소하면 주름이 깊어지고 탄력도 떨어져 표면이 거칠어지거나 피부가 처지는 등의 피부노화 현상이 나타난다. 또한 합성 속도보다 분해되는 속도가 빨라 줄어드는 콜라겐을 보충하기 위해 콜라겐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광동제약이 제조하고 건강식품연구원에서 판매하는 ‘광동 콜라겐-S’는 어린에서 추출한 피쉬콜라겐(66%)을 주성분으로 피부 조직인 콜라겐의 생성을 도와주는 영양소로 익히 알려진 비타민C와 구연산(결정), 효소처리스테비아, 대두추출물분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광동 콜라겐-S는 도매업체와 유명 약국몰을 통해 전국 약국으로 유통되고 있다.

건강식품연구원 담당자는 “수많은 연구를 통해 이달 중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광동콜라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수요가 상승하면서 새 제품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