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자원개발(대표 이우종 www.ktad.or.kr)은 부여 귀사문석 광산에서 생산되는 녹옥수를 정제해 만든 스킨케어 ‘귀얀’을 출시했다.

 ‘귀얀’은 화장품 제조회사 뷰티화인과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미네랄 바이오 미스트(200ml)와 미네랄 아쿠아 젤(150ml)로 구성된 스킨케어 세트다.

한국관광자원개발에 따르면 이 제품은 오염된 공해와 화장독으로 피부가 거친 사람, 피부트러블 등으로 고민이 많은 사람, 스트레스 등으로 피부의 탄력을 잃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또 땀구멍이 넓어져 피부가 깨끗하지 못한 사람, 해수욕장에서 햇볕에 타거나 자외선에 노출된 사람과  면도 후에 보이지 않는 상처 보호용으로도 사용된다.

녹옥수는 귀사문석 광산의 지하 150m 이상에서 솟아오르는 지하수로 오랜 세월 동안 귀사문석 암반층에서 정화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 암반수다.

인체에 가장 적합한 기(氣)를 발산하는 천연의 원적외선 소재로, 귀사문석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부여 귀사문석 광산에서만 생산되는 희귀 광물로 알려져 있다. 

이우종 대표는 “한국관광자원개발은 이번에 출시한 스킨케어 세트 ‘귀얀’을 시작으로 녹옥수를 이용한 화장품과 건강식품 등 다양한 월빙 트랜드에 맞은 제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관광자원개발은 2001년 설립됐으며, 세계 최고, 세계 유일의 보석이자 건강상품으로 인정받은 귀사문석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문의: 한국관광자원개발㈜ (031-375-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