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캡사이신 성분 대상포진 패치 통증엔 미적지근? 2012-03-12 10:37 |
 |
고추와 칠리페퍼 특유의 맵고 얼얼한 맛을 띄게 하는 캡사이신 성분 패치제로 잘 알려진 ‘큐텐자’(Qutenza; 캡사이신) 8% 패치제가 AIDS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는 데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한 것일까?
미국 캘리포니아州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샌마테오에 소재한 통증개선 전문제약사 뉴로제스엑스社(NeurogesX)는 ‘큐텐자’의 적응증 추가 ... |
|
| ‘물방울 VS 복숭아’, 예쁜 가슴 모양은? 2012-03-12 10:28 |
| 물방울 모양의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성형이 최근 합법화되면서 예쁜 가슴에 대한 선택권이 다양해 졌다.
기존의 보형물은 둥근모양이 전부, 가슴 모양이 본래 좋은 여성들의 경우 별로 문제될 것이 없었다. 하지만 ... |
|
| 심평원, 청렴도 향상 발벗고 나선다 2012-03-12 10:13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월부터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심평원 직원이 직접 대면해 추진하는 주요 업무에 대해 상임감사가 직접 설문을 받는 ‘청렴설문제’를 시행한다. 청렴설문제는 현재 설문을 시... |
|
| 건보공단, 전국 60개 지사 주차장 전면 개방 2012-03-12 10:08 |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 중 가장 먼저 본부 및 전국 60개 지사의 주차장을 지난 5일부터 전면 개방했다고 전했다.
주차장 개방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의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김종대 이사장은 지난 9일 국무총리실 주관 '공공기관 편의시... |
|
| 지속형 인슐린+속효성 인슐린 복합제 허가신청 2012-03-12 07:22 |
| 초(超)지속형 인슐린과 초속효성 인슐린을 복합한 최초의 가용성 인슐린 복합제가 일본에서 허가신청이 이루어졌다.
노보노디스크社는 ‘데글루덱’(Degludec; 인슐린 데글루덱)과 ‘노보래피드’(NovoRapid; 인슐린... |
|
| 4% 미네랄이 건강을 결정한다 2012-03-11 21:45 |
 |
미네랄은 우리 몸의 4% 정도로 소량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그 역할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절대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
신체 기관을 구성하고 효소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돌리는 등 지대한 공헌을 하는 것이 미네랄이다.
따라서 미네랄을 적절히 섭취하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하겠다.
4% 미네랄의 중요성
우리들 인체는... |
|
| 한의협, 한의학 영문 'Korean Medicine'로 변경 2012-03-11 19:26 |
 |
한의학의 영문명칭이 'Korean Medicine'으로 변경된다.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의장 이범용)는 11일(일) 제57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토의안건 및 법령 및 정관에 대한 심의분과위원회에서 상정한 ‘협회장 직선제 정관 개정안’이 대의원들의 무기명 투표(전자투표) 끝에 부결(... |
|
| 진수희 전 복지부장관, 공천 탈락 2012-03-11 18:53 |
 |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했다.
진수희 전 장관은 공천에서 탈락하자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에서 탈당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11일 기자회견을 가진 진수희 전 장관은 "(공천탈락은)'나가라, 쫓아내겠다'는 뜻을 받아들이다"면서 탈당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진수희 전 장관은 장관 ... |
|
| 성인 기억력 향상과 혈행 개선 도움 2012-03-09 17:19 |
 |
환절기나 겨울철에 기온이 변하게 되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해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특히 서구화된 식생할과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성인의 기억력 감퇴와 원활하지 못한 혈액 순환 문제는 성인 건강에 있어 문제점 가운데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비타민하우스의 '징코빌로바 120'은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 원료로 인... |
|
| 과일ㆍ채소, 피부에 양보하랬더니 잘만 먹더라~ 2012-03-09 15:06 |
 |
영국사람들 가운데 75% 정도의 과일과 채소류 섭취량이 하루 권고치를 밑도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또한 과일과 채소류 섭취량이 불충분한 수준에 머물러 있기는 마찬가지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과일과 채소류 섭취가 건강 및 양질의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부각시키는 기존의 권장방법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음을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