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내장지방 줄이려면 블라우티아균 늘려야 2019-11-06 12:28 |
| 내장지방 면적이 작은 사람은 장내 블라우티아(Blautia)균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가오와 히로사키대학의 연구팀은 내장지방과 장내세균의 관계를 검토한 결과, 성별에 관계없이 장내세균의 일종인 블라우티... |
|
| SK 바이오랜드, 제주 용암해수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2019-11-06 11:35 |
| 국내 최대 천연소재 생산 업체인 SK 바이오랜드(대표 이근식)는 세계 최초로 인체에 유용한 미네랄 성분을 다량으로 함유한 제주 용암해수를 이용해 1,000억개 이상의 생균을 고농축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 |
|
| 화이자, 동물 강제수영실험 폐지대열 동참키로 2019-11-06 10:49 |
 |
화이자社가 동물을 대상으로 한 강제수영실험(forced swim test)을 더 이상 시행하거나 비용을 대지 않기로 결정했다.
미국 버지니아州 노포크에 소재한 세계 최대의 동물권익 보호단체로 알려진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는 지난달 31일 이 같은 내용을 공표했다.
PETA는 지난 1년 가까운 기간 동안 동물을 대상... |
|
| 日 GABA 성장세, 이 정도면 양념 2019-11-05 18:01 |
 |
일본 시장에서 GABA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기능성 소재로 각광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사탕, 초콜릿, 햄 등 일반식품과 야채 등의 판매에까지 GABA를 앞세운 홍보 전략이 사용되고 있는 것.
일본 기능식품 업계는 GABA가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 완화기능과 혈압조절 기능 등이 소비자의 건강문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 |
|
| 美, 비 영양 감미료 소아 4명당 1명 꼴 섭취 2019-11-05 15:27 |
 |
열량을 내지 않는 비 영양 감미료(nonnutritive sweetener)는 칼로리를 추가하지 않으면서 자당(蔗糖)과 유사한 단맛을 내는 감미료로 60여년 전에 도입됐다.
지금까지 FDA의 허가를 취득한 비 영양 감미료가 8종에 달하는데, 이 중 사카린,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acesulfame-potassium), 수크랄로스(sucralose), 네오테임(neotame) 및 ... |
|
|
|
|
|
| 고려제약,곰보배추 활용 골다공증 천연물 신약개발 지속 2019-11-05 09:44 |
| 고려제약(주)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과제인 '쇠비름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정부지원금 5억 7천만원)을 진행, 2019년 8월 식약처로부터 쇠비름주정추출분말(KDC16-2)에 대... |
|
| 맥도날드 CEO?美 법인 대표 전격교체 발표..왜? 2019-11-04 15:22 |
 |
맥도날드 코퍼레이션(McDonald’s)의 이사회가 크리스 켐프친스키 미국법인 대표를 새로운 회장 겸 최고경영자로 선임했다고 3일 공표했다.
이날 맥도날드 코퍼레이션 측은 아울러 켐프친스키 새 CEO를 이사회의 일원으로 위촉했다고 덧붙였다.
켐프친스키 신임회장은 이사회가 결별을 선언한 스티브 이스트브룩 전임회장을 곧바로 승계하... |
|
| 유유네이처 다이어트건기식 ‘포모라인L112’신라면세점 입점 2019-11-04 09:32 |
| 유유네이처(대표이사 송정윤)의 체지방감소 건강기능식품 ‘포모라인 L112’가 신라면세점에 공식 입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포모라인 L112는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