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기능식품 장기섭취? OK 2012-08-28 17:48 |
 |
이제 기능식품이 비교적 활발하게 팔리는 필수품 수준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10~20만원 이상 제품 구매에 사용한다는 응답이 대단히 높게 나타난 것.
또 스스로 섭취하기 위해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며, 한번 기능식품을 먹으면 3개월 이상 장기 섭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0만원 이상 지출 OK
우리나라 건... |
|
| 日 제품 인기 타고 ‘캅셀제형’ 급부상 2012-08-26 20:50 |
 |
일본에서는 최근까지 드링크나 스틱젤리의 인기가 높아 캅셀이나 타블릿은 소외되는 인상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통신판매 상품의 인기로 인해 캅셀의 생산량이 증가경향에 있으며, 특히 식물성 캅셀은 확실한 점유율 확대를 보이고 있다.
통신판매 히트상품이 기여
기능식품 제형의 수요는 소재의 유행에 크게 좌우되기 마련이다.
일... |
|
| 비타민으로 시작해 글루코사민으로 2012-08-15 21:10 |
 |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젊은 시절 비타민류 구매를 시작으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홍삼, 오메가-3, 글루코사민 순의 구매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 선호 기능식품이 뚜렷하게 구분된다는 것.
식약청이 최근 공개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조사결과를 통해 국내 기능식품 소비자들의 성향을 분석해보자.
최고 인기 기... |
|
| 한국은 정관장, 일본은 야쿠르트 2012-08-12 19:28 |
 |
일본의 업계전문지 ‘헬스라이프비즈니스’가 2011년도 일본 기능식품 사업의 개업별 매출 랭킹을 자체적으로 조사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상위 30위까지의 매출합계는 1조4,475억엔으로, 이들 상위 30사가 전체시장의 약70%를 점유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의 기능식품 업계를 들여다보자.
TOP5 식품·제약 대기업이 ... |
|
| 지성피부, 물과 비타민이 큰 도움 2012-08-10 07:33 |
 |
우리 피부는 적절한 윤활을 위해 피지를 분비한다.
그런데 필요한 피지의 양보다 더 많은 오일이 생산될 경우가 있다.
이를 지성피부라고 부른다.
지성피부는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지만 식습관, 호르몬 분비, 임신, 화장품, 약물 등에 의해서도 상당히 많이 좌우된다.
지성피부가 있는 사람들은 물을 많이 마셔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 |
|
| 양질의 정보, 기능식품 판매의 성공열쇠 2012-08-07 17:34 |
 |
식약청이 최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이 자료는 코리아리서치가 16개 시도 거주 중인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 및 선호 제품에 대한 성별, 연령별, 직업별 현황을 나타내 기능식품 마케팅에 임하는 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
|
| 작지만 강한 미네랄 몰리브덴, 코발트, 크롬 2012-07-29 17:01 |
 |
몰리브덴, 코발트, 크롬 등은 마이너 미네랄로 구분되어 미량만 필요하다.
그러나 인체 내 효소나 호르몬의 생성에 밀접하게 연관되는 등 그 중요성은 대단히 크다.
이들 미네랄은 워낙 미량 필요하기에 보충제로 먹기보다는 평소 건강한 식이를 통해 천연식품으로부터 섭취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노폐물을 요산으로 전환
몰리브덴(Mo)은... |
|
| 겨울장사? 면역 안 챙기고 뭐해요！ 2012-07-24 17:31 |
 |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한여름이지만 기능식품 업계는 이미 찬바람이 불 계절을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관절, 면역 등 이른바 겨울특수 상품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는 것.
관절시장의 경우는 이미 구체적인 마케팅 계획이 수립되는 단계이며, 면역의 경우도 홍삼 이외의 신선한 느낌을 주는 소재를 찾는 작업이 진행되고... |
|
| 암도 예방하는 항산화의 왕자 셀레늄 2012-07-22 20:08 |
 |
셀레늄은 항산화물이다. 산화에 의한 노화를 지연시키며 조직의 경화를 예방한다.
셀레늄은 체내의 모든 세포에 가장 중요한 항산화제인 glutathione peroxidase의 생성에 꼭 필요한 미네랄이다.
특히 비타민E와 만나면 효과가 극대화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주목된다.
셀레늄-비타민E 찰떡 궁합
셀레늄(Se)은 비타민E와 협동하는 작용이 ... |
|
| 말 못할 고민 다한증, 피부부터 챙기자 2012-07-20 07:59 |
 |
정상에 비해 땀이 자주 나거나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을 다한증이라고 한다.
다한증은 대개 사춘기에 시작해 30세 정도가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다한증의 특징은 국소적으로 땀이 난다는 것이다.
땀이 나는 부위도 다양해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 사타구니, 이마 등 부위를 가리지 않는다.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불쾌...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