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정보 |
 |
지나친 화장발 마케팅에 독이 되다 2017.03.14 |
|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기 마련. 연초부터 허위․과대광고 관련한 이슈가 업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천연원료 비타민과 모유 유산균 등 몇몇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의 차별화 마케팅이 허위... |
|
|
2017년 ‘위로’를 담아야 성공한다 2017.01.03 |
|
2017년을 밝게 전망하는 시각은 거의 없다.
사회전반적인 분위기 자체가 불황이라는 단어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불황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저성장 시대가 개막한 것만은 확실하다는 전문... |
|
|
日, 울금은 이제 항염 소재 2016.12.20 |
|
숙취해소 등 간기능 대표소재로 일본에서 거대마켓을 형성해온 울금.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음주인구의 감소, 가벼운 음주 등이 원인이 되어 성장이 둔화되고 있지만, 제품의 고단가화·대기업의... |
|
|
개별인정, 약 70%는 매출 전무 2016.11.15 |
|
개별인정을 통해 기능성을 인정받는 것은 대부분 건강기능식품 기업들의 목표라고 볼 수 있다.
스스로 소재를 개발하고, 소재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입증하고,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시장에 내놓을 수 ... |
|
|
2015 日 1위 소재는 유산균 2016.11.09 |
|
2015년 일본의 소재별 시장규모 1위를 유산균이 차지했다.
유산균은 이번에도 자리를 지킨 것은 물론, 규모도 성장하여 5,000억엔을 돌파한 것.
유산균에 이어 아미노산, 난소화성덱스트린, ... |
|
|
양극화된 산업구조, 해결 힘든가? 2016.11.01 |
|
본지는 지난 기사를 통해 기능식품 산업의 심각한 양극화 현황에 대해 짚어봤다. (기능식품, 가파른 성장 뒤 극심한 양극화 참조)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
|
|
기능식품, 가파른 성장 뒤 극심한 양극화 2016.10.18 |
|
지난해 1조8천억원이 넘는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이제는 어엿한 헬스케어 산업의 한 축이 된 건강기능식품.
그러나 가파른 성장 뒤에는 극심한 양극화가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
|
|
알로에 기업들 모두 10위권 밖으로 2016.10.04 |
|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개척자라해도 과언이 아닌 알로에 기업들이 모두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식약처가 발표한 2015년 건강기능식품 상위기업 현황에서 마임이 12위를 기록(2014년 9위), 10대... |
|
|
日 남성들이 많이 찾는 기능식품은? 2016.09.27 |
|
일본 남성들이 많이 찾는 건강식품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크게는 정력계 제품과 배뇨장애개선 제품을 꼽을 수 있다.
정력계 시장은 발군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마카’를 필두로 식물성... |
|
|
백수오가 비운자리 당귀와 황기가 채워 2016.09.20 |
|
2015년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뒤흔든 대표적인 사건이 바로 가짜 백수오 사태다.
당시 소비자보호원은 네추럴엔도텍이 백수오가 아닌 이엽우피소를 제품에 활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이로 인해 일대...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