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여러 가지 경제지표들이 개선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변화의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되므로 오히려 작년보다 더욱 분주한 한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 플루특수의 여파가 아직까지도 시장에 남아있다는 점▲ 신공전의 유예기간이 종료되었다는 점▲ 홍삼이외에 뚜렷한 대안이 없다는 점
등을 항상 염두하고 시장을 관측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