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트리 김약사네가 루테인 제품을 TV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애플트리 김약사네는 '그린 눈건강 수퍼 루테인 아이 포뮬라' 제품을 오는 20일 공영홈쇼핑인 '아임쇼핑'에서 오후 6시부터 55분간 출시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린 눈건강 수퍼 루테인'은 눈 건강을 위한 천연 식물성 원료를 100% 함유한 제품이다.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을 일일 섭취 최대 함량인 20mg 함유되어 있으며, 식용조류인 두나리엘라에서 추출한 베타카로틴, 천연에서 유래한 알파토코페놀 형태의 비타민E가 함유된 3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황반은 시력의 90%를 담당하는 눈속의 눈으로 불리며 물체의 상을 보고 색깔을 구분하는데 필요한 루테인이 높은 밀도로 채워져 있다.

하지만 노화나 스트레스, 과도한 사용 등으로 루테인은 점점 줄어들며 체내에서는 스스로 생성되지 않는다. 때문에 음식, 건강식품 등 외부로부터 섭취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린 눈건강 수퍼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 색소의 밀도를 높여주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과 자연의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과 토코페롤의 배합으로 안구 세포의 산화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헤마토코쿠스추출물분말과 빌베리추출분말, 토마토추출물분말, 결명자추출물분말 등 부원료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눈 건강을 위한 최적의 배합을 통해 맑고 건강한 눈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애플트리 김약사네 김선용 대표약사는 "눈의 노화는 40대 전후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장시간 이용으로 인해 젊은 노안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눈은 100만 개의 신경세포가 밀집되어 있고 피로를 가장 먼저 느끼는 인체에서 가장 취약한 장기"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약사는 "눈은 쉽게 손상되고 회복 또한 쉽지 않다"며 "눈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 나이로 인한 노화뿐만이 아니기 때문에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남녀노소 올바른 습관과 예방이 중요하다"

'그린 눈건강 수퍼 루테인' 제품 문의와 건강 상담은 애플트리 김약사네 홈페이지(www.i-appletree.com)나 고객상담센터(02-553-1323)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