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제약의 건강식품 판매회사인 네츄럴라이프(대표 김경락)의 대표 브랜드인  ‘삼부커스(SAMBUCUS)’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

엄마들의 12월 축제로 불리는 ‘2015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삼부커스는 코엑스 전시관에 부스를 마련, 방문객에게 최대 60% 할인 혜택, 무료시음,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은 물론 SNS공유 시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삼부커스는 미국에서 공식 수입 된 엘더베리 고농축 시럽제로 블루베리보다 항산화력이 3배 이상 높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겨울철에 특히 사랑 받고 있다.

네츄럴라이프 관계자는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아이들의 감기나 면역력 저하를 걱정하는 엄마들 사이에서는 이미 겨울철 상비아이템으로 유명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