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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sesame)가 쏟아지는 식품..알려는 드릴 깨~
FDA, 알레르기ㆍ민감성 소비자 감안 명확한 표기 권고
입력 : 2020-11-12 18: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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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는 드릴 깨(sesame)~

FDA가 참깨를 함유하고 있는 식품일 경우 상표상의 성분목록에 자발적으로 명시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의 새로운 지침 초안을 10일 공개했다.

이날 FDA 식품안전성‧응용영양센터(CFSAN)의 수잔 메인 소장은 “상당수의 미국민들이 참깨에 알레르기 또는 민감성을 나타내고 있는 형편이어서 참깨가 들어 있을 수 있는 식품들의 경우 그 같은 사실을 신속하게 인지할 수 있게끔 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는 말로 새로운 내용의 지침 초안을 공개한 배경을 설명했다.

메인 소장은 뒤이어 “물론 참깨를 함유한 대부분의 식품들이 그 같은 사실을 원료목록에 명시하고 있지만, 상표에 참깨를 반드시 표기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며 문제를 지적했다.

예를 들면 참깨가 향미료 또는 양념의 일종으로 사용되었거나, 반죽 속에 참깨를 곱게 갈아서 넣은 타히니(tahini) 같은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

메인 소장은 “전체 소비자들이 예외없이 타히니가 참깨로 만든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는 말로 이유를 설명했다.

이 같은 경우에는 참깨가 상표상의 성분목록에 기재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FDA는 이에 따라 어떤 형태로든 참깨가 함유되었을 때 상표상의 성분목록에 자발적으로 명시해 줄 것을 식품업체들에게 권고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메인 소장은 덧붙였다.

이에 앞서 FDA는 지난 2018년 10월 30일 미국 내 참깨 알레르기 발생률과 나타난 참깨 알레르기 증상들의 중증도, 성분목록에 명시할 필요가 없는 참깨 함유식품들의 유통 실태 등에 대해 상세한 자료와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

아직까지 미국에서 정확한 참깨 알레르기 발생건수에 대한 통계자료는 부재한 형편이지만, 전문가들이 최근 공개한 조사자료들에 따르면 0.1% 이상의 비율로 발생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체로 콩 알레르기 및 생선 알레르기와 엇비슷한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으리라는 것이다.

FDA가 이번에 새로운 내용의 권고를 내놓은 것은 타히니처럼 원료목록에 표시되지 않은 참깨 함유식품들로 인해 두드러기, 구토, 천명(喘鳴: 호흡 시 쌕쌕거림), 아나필락시스 등의 알레르기 반응 발생사례들이 접수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현재 연방법은 우유, 달걀, 생선, 조개류, 견과류, 땅콩, 밀, 콩 등 8개 주요 식품 알레르기 유발항원 가운데 한가지라도 함유한 식품일 경우 상표상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명칭을 기재해 알레르기 유발항원이 식재료로 사용되었음을 명시토록 하고 있다. 

‘식품 알레르기 유발항원 상표표기‧소비자 보호법’(FALCPA)에 따라 8개 주요 알레르기 유발항원을 함유한 식품들에 대해 명확하게 표기토록 하고 강력하게 준수토록 하는 의무를 부과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FDA는 식품업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상표 표기내용에 문제가 있는 식품들의 경우 신속한 퇴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참깨의 경우에는 8개 주요 알레르기 유발항원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FDA는 이에 지침 초안을 공개하면서 아직 의무사항은 아니더라도 참깨를 함유한 식품일 경우 상표상에 자발적으로 명시할 것을 권고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FDA는 공공보건의 중요성이라는 맥락에서 알레르기 유발항원들에 대한 평가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다.
기능식품신문 이덕규 기자(abcd@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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