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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연어, 글로벌 냉동 생선 마켓 32.0% 점유
아ㆍ태 시장 47.2%..전체 시장 年 7.4% 물오른 성장
입력 : 2024-02-20 23:42:00
 

글로벌 냉동 생선 마켓이 2023~2032년 기간 동안 연평균 7.4%에 달하는 물오른 성장을 거듭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22년에 269억 달러 규모를 형성한 이 시장이 오는 2032년이면 545억 달러 규모로 2배 이상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소재한 시장조사‧컨설팅기관 얼라이드 마켓 리서치(Allied Market Research)는 16일 공개한 ‘유형별, 유통경로별 냉동 생선 시장규모, 마켓셰어, 경쟁현황 및 트렌드와 2023~2032년 글로벌 기회분석 및 업계 전망’ 보고서에서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편리한 데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고, 첨단 냉동‧패키징 기술이 향상됨에 따라 글로벌 냉동 생선 마켓이 몸집을 불리는 데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남획으로 인한 위협의 고조와 규제변화가 글로벌 냉동 생선 마켓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보고서는 배제하지 않았다.

보고서를 보면 ‘코로나19’ 팬데믹이 냉동 생선 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상황이 글로벌 공급망에 큰 혼란을 가져왔던 데다 냉동 생선의 유통에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는 것.

그럼에도 불구, 편리하고 오랜 기간 동안 보관할 수 있는 식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고조되면서 팬데믹 상황으로 인한 규제와 봉쇄가 이어지는 기간 동안 냉동 생선 매출이 괄목할 만하게 증가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다만 운송 제한과 가공시설의 폐쇄로 인해 공급이 요동치면서 시장이 성장하는 데 영향이 미쳤다고 풀이했다.

그런데 식품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냉동 생선에 대한 소비자들의 믿음을 강화시키면서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서는 지적해 눈길이 쏠리게 했다.

외식업계의 폐쇄 또는 운영시간의 간축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집에서 직접 조리해서 먹는 추세로 돌아섰고, 덕분에 냉동 생선 수요가 늘어나는 어부지리가 나타났다는 것.

많은 수의 소비자들이 식료품을 온라인에서 쇼핑하는 추세로 돌아섬에 따라 냉동 생선류의 전자상거래와 소비자 직판이 활기를 띄었다고 보고서는 지적하기도 했다.

수출 규제와 유통상의 도전요인들로 인해 냉동 생선의 국가간 교역에 규제가 따르면서 수출입업체 모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는 점도 유념해야 할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보고서는 그러나 이 같은 도전요인들에도 불구하고 냉동과 패키징 기술의 기술적인 진보가 혁신과 시장확대를 지속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예단했다.

한편 유형별로 보면 냉동 연어가 참치, 대구, 틸라피아, 새우 및 기타 냉동 생선들을 제치고 지난 2022년에 32.0%의 시장을 점유하면서 최대의 마켓셰어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냉동 연어 시장이 연평균 8.2% 성장하면서 오는 2032년까지 현재와 같이 지배적인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가성비와 영양가 높은 수산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힘입어 냉동 연어 수요가 상승곡선을 이어갈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

편리한 식생활과 엄격한 품질규제 추세 또한 냉동 연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통경로별로 보면 슈퍼마켓/대형마트 부문이 지난 2022년에 전체의 55.2%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오는 2032년에 이르면 이 수치가 56.5%로 더욱 상승할 것이라 추측됐다.

이처럼 슈퍼마켓/대형마트 유통경로가 성장을 거듭할 것이라 내다본 사유로 보고서는 편리한 쇼핑경험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 향상과 함께 다양한 냉동 생선 수요의 확대를 꼽았다.

경쟁력 있는 가격과 엄격한 품질관리, 판촉전략 등도 힘을 보태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시장이 지난 2022년에 글로벌 냉동 생선 마켓에서 47.2%로 최대의 마켓세어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태평양시장은 오는 2032년까지 연평균 7.7% 성장하면서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권역 내 소비자들의 가처분 소득수준이 향상되고 있는 데다 수산물 섭취의 건강 유익성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달라지고 있고, 간편한 즉석조리(ready-to-cook) 식품을 원하는 수요가 갈수록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냉동 생선의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냉동 인프라 및 물류의 개선에 중지가 모아지고 있는 현실이 냉동 생선 시장이 한층 더 확대되면서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데  한몫을 거들고 있다고 풀이했다.
기능식품신문 이덕규 기자(abcd@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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