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많다. 특히 엄마가 될 몸을 보강해 줄 영양성분을 채워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임산부들이 챙겨먹어야 할 것이 많다.

하나를 먹더라도 몸에 더 좋은 것을 먹는 것이 당연할 터. 이런 임산부들을 위해 옵티마케어는 기존의 '유기농 엽산' 제품을 성분변경해 리뉴얼했다.

이번에 리뉴얼된 유기농 엽산은 ▲시리얼 분말(유기농보리, 현미, 서양호박) ▲유기농 야채혼합분말(토마토, 바나나, 시금치, 브로컬리 등 총 13종) ▲유기농과일혼합분말(사과, 바나나, 라즈베리 등 7종)등의 성분을 포함해 비타민 및 미네랄까지 섭취 가능해졌다.

'옵티마 유기농 엽산'은 필수적인 비타민 B6, B12 함유와 더불어 레시틴과 비타민D를 함유해 엽산 효과를 극대화 했다.

옵티마 케어는 "이번 리뉴얼 제품은  천연 유기농 성분이 인체에 동화가 돼 인체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기농 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맛과 영양이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리뉴얼 된 제품은 물 없이 씹어서 섭취할 수 있으며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에 한 알을 복용하면 된다.

옵티마케어의 교육위원장 장현숙 약학박사는 "대부분의 임신부들은 임신을 확인하고 난 직후부터 엽산을 섭취하기 시작하나, 엽산은 몸속에 축적된 후에 더 큰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최소 1개월 전부터 섭취해야 한다.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남편도 복용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