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테크놀로지SM 솔루션을 실현하는 웰니스 기업 매나테크 코리아(대표이사 박용재)는 지난 11월 말 직접판매공제조합에 1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회득함에 따라 직접판매공제조합 출자사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직접판매공제조합의 출자사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영업 운영, 기업 신용평가 상위 등급 획득, 연평균 제품 반품률 평가 등의 까다로운 자격 조건을 통과해야 한다.

따라서 매나테크 코리아가 조합 출자사가 됨은 회사의 경영능력 및 재무상황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는 것임은 물론 소비자 피해 예방 및 보상에 앞장서는 신뢰 있는 기업으로써의 회사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것이다.

조합의 출자사가 된 매나테크 코리아는 조합 총회의 의결권을 가지게 되며, 출자금에 대한 담보금액을 2배로 인정받음으로써 재무적 유동성이 높아졌다.

직접판매공제조합은 건전한 네트워크 마케팅 산업을 선도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 및 보상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매나테크 코리아를 비롯 암웨이, 뉴스킨, 허벌라이프 등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의 주요 14개사를 출자사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