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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소비자 유제품 소비 2014년來 20% 안팎 ↑
제품영역별 소비량은 아직 美ㆍ日에 크게 하회 불구
입력 : 2018-05-14 15:51:26


중국 소비자들이 유제품 소비에 익숙해짐에 따라 세계 각국의 유제품 가격이 오르는 등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중국의 유제품 시장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요지의 보고서가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의 유제품 매출액이 지난 2014년 이래 매년 20% 이상 발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치즈 부문 또한 2015~2017년 기간에 15~25%의 괄목할 만한 성장률을 기록했을 정도라는 것이다.

특히 중국의 유제품 시장 전체적으로 보면 연평균 6.6%의 성장을 거듭해 오는 2022년이면 총 3,497억 위한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영국 런던에 글로벌 본사를 둔 국제적 시장조사기관 민텔社(Mintel)는 14일 공개한 ‘2018년 중국의 유제품 소비 트렌드’ 보고서에서 이 같이 전망했다.

보고서는 중국의 요구르트 및 치즈 매출이 이처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1인당 연간 소비량을 기준으로 하면 아직까지 다른 국가들과 상당한 격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짚고 넘어갔다.

한 예로 1인당 연간 우유 소비량의 경우 중국은 14.3L로 나타나 일본의 36.8L 및 미국의 51.7L와는 상당한 격차가 눈에 띈다는 것. 마찬가지로 1인당 연간 요구르트 소비량 또한 중국은 3.43kg에 머물러 미국의 4.92kg 및 일본의 9.66kg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1인당 치즈 소비량 또한 일본이 1.64kg, 미국이 6.89kg에 달하는 반면 중국은 0.02kg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민텔社의 서머 첸 식?음료 담당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유제품 소비량이 아직까지 일본에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데다 원유의 가격인상과 소비자들이 갈수록 고급제품을 선호함에 따라 소비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단적인 예로 요구르트 시장을 보면 상온보관용(ambient) 요구르트가 붐을 조성하면서 비단 중국의 유제품 시장 뿐 아니라 전체 식?음료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가 눈에 띈다고 지적했다.

이렇듯 중국 소비자들의 유제품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배경과 관련, 보고서는 건강에 유익한 제품들에 대해 소비자들이 기꺼이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우유 및 요구르트의 경우 소비자들의 51%가 건강에 유익하다고 답한 데다 48%가 좀 더 풍부한 영양을 함유하고 있다는 데 동의했을 정도라는 것.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 대해서도 49%(우유) 및 44%(요구르트)가 한목소리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소아 건강에 유익하다는 데 51%(우유) 및 49%(요구르트)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고령자 건강에 유익하다고 답한 응답률도 각각 46% 및 37%에 달했다.

이 중 우유의 경우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데 47%가 동의했고, 요구르트는 소화가 용이하다는 데 60%가 “맞다”고 답했다.

반면 버터는 50%가 “칼로리가 높다”고 응답한 가운데 지방 및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는 데 각각 45%와 34%가 동의했다.

치즈는 중간지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나 38%가 “단백질 함량이 높다”고 답했고, “영양가가 높다”는 데 37%가 동의했다. 칼로리 또는 지방 함량이 높다는 데도 각각 43%와 41%가 “그렇다”는 의견을 표시했다.

도시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은 글로벌 기업이 생산한 유제품을 선호한다는 데 65%가 동의했으며, 토종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답한 이들도 59%에 달했다.

이에 비해 우유의 경우에는 44%가 “신뢰한다”고 답했지만, 36%는 “신뢰하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수입 유제품을 선호한다고 답한 비율 또한 43%에 달해 토종 브랜드의 34%를 상회했다.

토종 우유 브랜드를 신뢰한다고 답한 이들 중에서도 32%는 수입품을 선호했다.

서머 첸 애널리스트는 “보다 많은 수의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기 위해 토종 브랜드들이 고급스런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건강 효용성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맛과 향을 추가하는 등 수입 브랜드에 맞서기 위한 노력에 한층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약업신문 이덕규 기자(abcd@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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