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기업 녹십초(회장 박형문)가 아마존 원료의 성분과 NK153 생명에너지를 함유한 '아마존 나고파 샴푸'를 출시했다.
 
아사이베리, 까무까무추출물 등 아마존 천연 원료를 함유, 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돕는 녹십초 한방병원의 NK153 생명에너지 응용 공법으로 제조한 '아마존 나고파 샴푸'는 두피의 혈액 순환 개선을 통한 탈모 개선 및 발모 촉진에 뛰어난 효능을 나타내는 제품이다.
 
'아마존 나고파 샴푸'는 우수한 세정 효과를 지닌 발효 현미겨(특허성분)를 주원료로 한방원액, 멘톨 등을 첨가해 민감한 두피 진정, 두발 영양 공급, 보습, 윤기 효과 및 두피의 각질, 비듬, 가려움증 제거 등에도 효과적이다.

‘아마존 나고파 샴푸’에 함유된 멘톨 성분은 두피에 시원한 청량감을 부여하고 은은한 향이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줘 기분전환에 도움을 준다.

'아사이베리(Acai berry)'는 세계 10대 푸드 가운데 하나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의 6배, 적포도주에 비해 무려 33배나 들어 있다. 아사이베리는 항산화 작용을 비롯해 피부미용, 시력회복,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예방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녹십초 박광수 대표는 "아마존의 원주민들은 대머리가 거의 없고 나이가 들어도 머리카락의 유지가 잘 되고 있는데 이는 아마존에서 자란 천연 혈액 순환 기능성원료를 머리 감을 때 사용하기 때문이다”며 “아마존 나고파 샴푸에는 천연 아마존 원료를 첨가해 탈모 예방 및 개선, 발모 촉진에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