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식품 전문기업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www.ildongfoodis.co.kr)는 겨울철 온 가족의 아침대용식과 영양간식으로 좋은 ‘가뿐한 아침 플러스’를 출시했다.

‘가뿐한 아침 플러스’는 몸에 좋은10가지 천연 견과류(땅콩, 잣, 호두, 밤, 콩, 아몬드, 쌀, 현미, 보리, 조)가 보강된 건강차류 식품이다. 소비자가격은 19,800원(120포)으로 전국의 홈플러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견과류와 곡류의 진한 영양과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겨울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다.

또 인체의 필수 영양소로 항산화와 면역 기능이 있는 셀레늄과 각종 비타민은 물론 칼슘, 인 등을 배합하여 영양을 강화했고, 찬물에도 잘 녹도록 입자 하나하나를 그래뉼 공법으로 처리하여 맛이 좋고 영양이 풍부하다.

일동후디스 김인호 이사는 “아침 대용식 시장은 현재 약 3,000억 원대로, 향후 큰 폭의 성장 가능성 높은 시장으로 최근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며 “특히 곡류·견과류로 만든 영양식은 차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겨울철 영양 간식으로도 든든하여 온 가족을 위한 아침대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다양한 견과류와 곡류로 만든 온가족 영양간식인 ‘건양밀플러스’를 비롯하여 건강차세트 3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호두· 아몬드· 해바라기· 잣 율무차’ 는 현미, 쌀, 호박씨, 대두, 보리 등 11가지 견과류와 곡류로 만들어 씹히는 맛이 고소하며 식물성 영양 비타민 B군, 엽산, 레시틴 등을 보강하고 그래뉼화하여 영양이 풍부하며 찬물에도 잘 녹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일동후디스는 고객이 취향에 맞도록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차류 제품을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후디스 생강차’, ‘후디스 대추차’, ‘후디스 쌍화차’는 아몬드, 해바라기씨, 잣 등의 견과류와 대추가 들어있고 10가지 비타민과 셀렌, 아연의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