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트리 김약사네가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을 출시했다.

애플트리 김약사네는 1포당 원료 기준 3백억마리의 균을 함유한 '애플트리 김약사네 닥터지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살아서 장까지 도달·정착하면서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우리 몸에 유익한 활동을 하는 미생물을 말하며 비피더스균과 유산간균이 주요 프로바이오틱스 가운데 하나이다.

'닥터지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프리미엄'은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한 비피더스균(BGN4, BORI)과 유산간균을 함유한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1g당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 100억마리,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100억마리, 락토바실러스애시도 필러스 100억마리가 함유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유산균 권위자로 알려진 서울대 지근억 교수 연구팀과 애플트리김약사네가 공동개발한 제품으로 연구팀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로 한국인에게 맞는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로 한국, 미국 특허획득을 비롯해 장 정착력이 우수한 한국인 유래의 균주를 사용한 제품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장건강이 미숙한 유소아나 임산부, 잦은 음주와 흡연을 하는 성인, 그리고 인스턴트나 잦은 외식, 편식등 잘못된 식습관과 과로·스트레스 등 불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지친 현대인들의 장에 유익한 제품"이라면서 "닥터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프리미엄은 남녀노소 모두에 필요한 필수 유산균"이라고 덧붙였다. △문의:애플트리 김약사네 (02)553-1323 www.i-appletree.com